이라크 정부는 19일 두건의 폭탄 공격으로 거의 20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북부 키루쿠크의 다른 지역에서 세건의 자동차 폭탄 공격과 박격포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2명이 숨지고 35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바그다드 중심부의 한 시아파 회교사원에서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5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들은 또한 19일 바그다드 남부에서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새롭게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이라크인들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 4년이 지난 현재 이라크의 장래에  점점 더 회의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여론조사에 의하면 거의 86%의 이라크인들이 자신이나 가족의 일원이 폭력의 희생이 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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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authorities say nearly 20 people have been killed in separate bombings today (Monday).

Police say three car bombs and a mortar attack in different parts of the northern city of Kirkuk killed at least 12 people and wounded more than 35 others.

Earlier, a bomb exploded at a Shi'ite mosque in central Baghdad. Police say five people were killed and 15 others wounded.

Authorities also say a man's body was found today south of the capital (in the town of Mahaweel).

Meanwhile, a new public opinion poll indicates people in Iraq are increasingly pessimistic about the future of their country, four years after the U.S.-led invasion.

According to the survey, nearly nine in 10 (86 percent) people in Iraq believe they, or someone in their household, will be the victim of vio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