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정치적 생태학적인 양상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새롭고 깨끗한 방법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기술에 대한 연구가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홍콩에 있는 한 체력단련실은 회원들이 운동을 하면서 발산하는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해 실내 조명을 밝히는 새로운 계획의 에너지운동에 동참했습니다.

보통 운동하는 사람들의 진지한 금언은 고통을 수반하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홍콩의 캘리포니아 체력단련실에서 내건 새로운 표어는 사람들이 땀을 흘리지 않고는 체중 감량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클럽 회원들이 어떤 운동기구를 사용할 때, 그들이 발산하는 에너지는 일단 전기로 저장됩니다. 체육관 천정의 형광등들을 켜기 위해 이들은 계속 땀을 흘려야 합니다. 그러나 운동 중에 만들어지는 에너지의 약 90%는 열로 사라지고 맙니다.

홍콩에 소재한 재생에너지 기업인이며 이 계획을 창안해 낸 루시엔 감바로타 씨는 평균적인 사람들은 시간당 50와트 정도의 전기를 만들어낸다고 말합니다.

감바로타 씨는 운동 중에 발생한 에너지가 어떻게 전기로 전환되는지에 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 운동기구들 속에는 모두 발전기가 내장돼 있어서 우리가 하는 일은 기구에서 만들어진 전기의 일부를 배터리를 다시 충전하도록 전기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캄바로타 씨는 배터리에 전기를 저장해 놓으면 일부 조명시스템에 동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체력단련실 회원들은 지난 2월 말부터 시작된 이 새로운 계획에 대해 열광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이것이 아주 멋진 착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사람은 적어도 에너지가 좋은 곳에 쓰여지고, 더 좋은 것은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이용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체력단련실의 13개 운동기구에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이 체력단련실은 이같은 계획을 다른 체력단련업계에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체력단련실의 스티브 클라인펠터 아시아지역 사장은 자신의 회사가 인간 동력계획을 더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이 성공적이고 경제적이라는 것이 입증된다면, 우리는 우리 회사의 클럽들에 확대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며, 궁극적으로는 전산업과 전 세계의 모든 클럽들이 이런 대체 에너지원을 검토하고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클라인펠터 사장은 말했습니다.

클라인펠터 사장은 앞으로 또 다른 계획으로 이 클럽의 텔레비전 수상기에 인간발전시스템을 도입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정자전거인 ‘스테어마스터’에서 운동을 하면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려면 사람들은 더욱 힘차게 페달을 밟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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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political and ecological aspects of energy rise in people's consciousness, the search for new and clean ways to generate energy is gaining momentum. A fitness center in Hong Kong has joined the movement with a new idea: the energy generated by the members as they exercise is transformed into electricity to help light the facility. Claudia Blume has more.

The serious exerciser's motto used to be, no pain, no gain. At Hong Kong's California Fitness centers, the new catch phrase might be, no sweat, no light. When club members use certain exercise machines, the energy they generate is turned into stored electricity. To make the fluorescent tubes in the studio's ceiling light up, they have to start pumping.

The consoles of the exercise machines themselves were already powered by human energy. But about 90 percent of the energy produced during workouts was dissipated as heat.

Lucien Gambarota, a Hong Kong-based renewable energy entrepreneur and the inventor of the idea, says an average person can produce 50 watts of electricity per hour. He explains how the energy created by the exercisers is transformed into electricity.

"Each of these machines, they are equipped with a generator inside. So what we did, we diverted part of the electricity produced by the machine to recharge a battery, he said. "And with what we store in the battery, we have been able to power part of the lighting system."

Gym users are enthusiastic about the new project, which started at the end of February.

"I think it's a really good idea. At least the energy is used for something good. It gives you more reason - you are not wasting what you are using, so it's better that way," said a club member.

So far, only 13 of the club's exercise machines are hooked up to a battery. Because of the encouraging results in the start-up phase, however, the center is planning to expand the idea throughout the gym.

Steve Clinefelter, president of the Asia-wide California Fitness chain, says his company will even consider expanding the human power project further.

"If that proves successful and economically viable, then we see nothing that would stop us from continuing to grow to more and more of our clubs, and ultimately to the entire industry, and all clubs worldwide would consider and choose this kind of an alternative power source," he said.

Clinefelter's other vision for the future: he says he plans to hook up the club's television sets to the human-generation system. If you want to watch TV while working on the stationary bike or the Stairmaster - you are just going to have to pump ha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