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탈레반 무장세력이 경찰 순찰대를 매복 공격해, 8명의 경찰관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습니다.

아프간 국경 보안 책임자인 모하마드 라지크 칸 장군은 파키스탄 접경지역인 칸다하르 지방에서 지난 10일 늦게 저항세력이 경찰 순찰대에 발포해 양측 간에 잠시동안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칸 장군은 공격범들은 나중에 현장에서 도주했고,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자살 폭탄범이 서부지방 파라에서 보안 차량 대열을 공격해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고,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 이슬람 무장단체는 인터넷 성명을 통해,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아프간에서 군대를 철수하지 않으면 공격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이 단체는 10일, 알-카에다와 연계된 무장단체들이 이용하는 웹사이트에 올린 비디오 성명을 통해 그같이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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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ghan officials say Taleban militants have ambushed a police patrol in southern Afghanistan, killing eight officers and wounding two.

An Afghan border security chief (General Mohammad Raziq Khan) says insurgents fired on the police patrol late Saturday in (the Arghasan district of) Kandahar province, near the Pakistan border, sparking a brief gun battle. The official says the attackers later fled the area, and appeared not to have suffered any casualties.

In another development, an Internet statement by an Islamic militant group threatens attacks on Germany and Austria if they do not withdraw their troops from Afghanistan, where they serve as part of a NATO force.

The group issued the threat in a video statement posted Saturday on (the "Voice of the Caliphate") a Web site used by militants linked to al-Qaida.

Germany has around 27-hundred troops in Afghanistan, while Austria has only f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