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망명국회는 중국의 티베트 통치에 항거한 티베트 국민봉기 48주년 행사에 인도 국회의원들을 초청했습니다.

티베트 망명국회의 카르마 초펠 의장은  인도 북부 도시 다람살라에서 열리는 티베트국민봉기 연례행사에 인도 국회의원들이 참석하는 것은 중대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도 국회 대표단은 티베트의 정신적 망명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 티베트의 여러 정치단체 대표들과 만납니다.

 망명 티베트인들은1959년 3월10에 일어난 티베트국민봉기를 기념하는 행사를 매년 열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와  수 천 명의 티베트 탈출난민들은 티베트 국경에 인접한 인도의 다람살라에 티베트 망명정부를 세우고 티베트의 자치권 획득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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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bet's parliament-in-exile has invited a delegation of Indian lawmakers to participate in celebrations marking the 48th anniversary of Tibet's uprising against Chinese rule.

The Indian delegation, which is scheduled to meet Tibetan spiritual leader, the Dalai Lama, includes members of different political parties.

The speaker of the exiled parliament based in the northern Indian town of Dharamsala, Karma Chophel, described the visit as momentous.

Every year on March 10th, Tibetan refugees celebrate the Tibetan National Uprising of 1959.

The Dalai Lama, and thousands of his followers fled Tibet following the failed revolt and set up a government-in-exile in Dharamsala. He has been struggling to gain some form of autonomy for Tibet since then.

Beijing accuses him of separatism and demands that he give up aspirations for indepen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