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독일인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최소한 5명이 체포됐다고, 아프가니스탄 당국이 밝혔습니다.

숨진 독일인은 국제 구호단체에서 활동했으며 8일 사리 풀 지방에서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졌습니다. 괴한들은 함께 여행하던 독일인 세 명의 물건을 빼앗은 뒤 달아났습니다.

이와 별도로 남부 헬만드 지역에서는 영국군 1명이 수류탄 공격을 받아서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나토 연합군이 탈레반 반군에 대항한 작전을 대규모 작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Authorities in northern Afghanistan say police have detained at least five suspects in connection with Thursday's killing of a German aid worker.

Officials say the suspects were taken into custody today (Friday), but did not give further details.

The foreign aid worker was killed when gunmen attacked his vehicle in Sari Pul province. The assailants fled after robbing three Afghans traveling with the German national.

Also on Thursday, a British solder was fatally wounded in a grenade attack in southern Helmand province, where NATO forces are pressing ahead with their largest offensive to date against Taleban insurg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