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역에서 일련의 폭탄 테러와 공격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2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수도 바그다드의 한 시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범이 자폭한 한편, 한 식당 인근에서는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 공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바쁜 점심시간 동안 누군가 플라스틱 봉지안에 넣어둔  폭탄이 터졌습니다.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는 트럭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로 경찰관 6명이 숨지고 경찰관과 민간인 등 40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미군은 저항분자들이 26일밤 서부 라마디시 주거지역에서  자동차 폭탄테러 공격을 가해 1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성명에 따르면 희생자들 가운데는 여성과 어린이, 경찰관 두 명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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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qi security officials say a series of bombings and other attacks across the country has killed at least 20 people and wounded dozens more.

In Baghdad, officials say a suicide bomber struck a market, while an explosives-filled car detonated near a restaurant and a bomb left in a plastic bag exploded elsewhere in the city during the busy lunch hour.

In Mosul, to the north, a suicide truck bombing killed six policemen and wounded nearly 40 police and civilians.

Meanwhile, the U.S. military says insurgents detonated a car bomb near a mosque in a residential area of the western city of Ramadi late Monday, killing 15 people. A military statement said the victims included women,children and two police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