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팔레스타인의 새로운 거국정부수립에 대한 국제적 지원을 얻고 팔레스타인에 대한 경제제재가 해제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27일  팔레스타인의 양대 정당인 파타당과 하마스사이에  타결된 권력배분 합의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하마스 무장단체가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포 공격을 중단할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하마스의 정치적 지도자 칼레드 마샬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마샬씨는  팔레스타인인들은 러시아의 지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고 국제사회에 대해 팔레스타인에 대한 경제 제재를 해제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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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has pledged to work for international support for the new Palestinian unity government and for the lifting of economic sanctions against it.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said today (Tuesday) his country supports the power-sharing agreement between the Fatah and Hamas groups. He said Hamas has offered assurances that it will end rocket attacks against Israel.

Lavrov spoke to reporters in Moscow where he met with Hamas political leader Khaled Meshaal.

Meshaal said Palestinians highly value Russia's support. He urge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lift economic sanctions against his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