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당국은 지난 18일 열차 폭탄 테러로  숨진 파키스탄인인 12명의 시신을 파키스탄 유족들에게 인도했습니다.

시신 인도 절차는 22일 오전 인도 푼잡주에 있는 와그하 국경초소에서 이루어졌으며,  파키스탄 군인들이 운구를 메고 국경을 건너 파키스탄쪽에서 기다리고 있던 슬픔에 찬  유족들에게 전했습니다. 

지난 18일  인도 뉴델리를 출발해  파키스탄 라호르시로 향하던 열차가 폭파하면서 목숨을 잃은 68명들가운데  이들 12명의 파키스탄인들도 있었습니다. 사고 열차는 인도를 출발한지 약 1시간만에  소형 폭탄들이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도당국은 현재 화재가 나기 몇분전 열차에서 뛰어내린 두명의 용의자를 수색중입니다.  인도 외무장관은  인도 정부는 공격범들을 반드시 찾아내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Indian authorities have transferred the bodies of 12 Pakistanis killed in a train bombing Sunday to their relatives in Pakistan.

The transfer began early this (Thursday) morning at the Indian border post of Wagha in Punjab state. Pakistani soldiers carried the coffins of the dead commuters across the border and passed them to grieving relatives.

The 12 Pakistanis were among 68 people killed in the bombing of the (Friendship Express) train as it traveled from New Delhi bound for the Pakistani city of Lahore. Small bombs triggered a fire that engulfed the train about an hour after it left the Indian capital.

Indian authorities are searching for two suspects who jumped off the train minutes before the fire began.

Indian Foreign Minister Pranab Mukherjee says his government will bring those responsible for the attack to jus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