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는 극심한 물 부족현상을 피하기 위해 2010년말까지 국가의 물 소비량을 줄일 계획이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은 1인당 물 공급량이 전세계 평균치에 못미치고 있으며,경제부문에서도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보다 효과적으로 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물 쿼터제를 수립하고 지방 관리들에게 물사용의 책임을 맡길 계획입니다.

중국 정부는 향후 3년간 100개의 시범 물절약 사업 계획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그중 가장 효과적인 계획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해나갈 방침이라고 신화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또 중국은 공업용수의80내지 85퍼센트를 재활용하고 있는 다른 선진 공업국들에 비해  60내지 65퍼세트만 재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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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state media say the government plans to cut the nation's water consumption by the end of 2010, to avoid a serious shortage.

The Xinhua news agency says China has less water per person than the world average, while its economy uses water less efficiently than most other nations.

Beijing will establish consumption quotas and make local officials responsible for managing water use.

Xinhua says the government also plans to test 100 pilot water-saving projects within the next three years and use the best ones throughout China.

The news agency says China only recycles 60 to 65 percent of its industrial water, compared with 80 to 85 percent in developed countries.

In 2005, state media reported that pollution made major portions of China's river water and ground water supplies were uns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