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반군들이 미군 전투 기지를 공격해서, 미군 2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미군 당국은 바그다드 북부에 있는 기지 외곽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시작으로 미리 계획된 반군의 공격이 가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이라크 곳곳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 공격으로 최소한 16명이 숨졌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바그다드의 시아파 구역인 카라다로 향하던 버스에서 폭발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다른 시아파 지역인 자파니야에서는 도로 폭탄 테러로 최소한 6명이 숨졌습니다.

바그다드 북부 둘루이야에서도 차량 폭탄 테러로 4명이 숨졌으며, 남부 마흐무디야에서도 차량 폭탄 공격으로 1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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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Iraq, insurgents have attacked a U.S. combat outpost, killing two soldiers and wounding 17 others.

The U.S. military says the coordinated assault began when a suicide bomber exploded a vehicle outside the base, north of Baghdad.

Elsewhere, a series of bombings in Baghdad and other areas (Monday) have killed at least 16 people.

Police say five people died when a bomb exploded on a Baghdad bus heading to the mainly Shi'ite district of Karradah. Roadside bombs in another Shi'ite district (Zafraniyah) killed at least six people.

Outside the capital, a car bomb killed four people in Duluiyah, north of Baghdad, while another car bomb killed one person in Mahmoudiyah, to the s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