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총기로 인한 범죄를 단속하기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의 이 발언은 런던 남쪽 지역에서 최근 십대 3명이 사망한 총격 사건이 발생한 뒤를 이어 나왔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BBC-TV 방송에 출연해 적어도 5년의 실형을 의무적으로 내릴 수 있는 불법무기소지 혐의로 유죄가 인정된 사람들에 대한 나이 제한을 현재의 21살에서 17살로 낮춰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또한 런던 시경이 제시한 또다른 제안들도 검토 중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달 들어 런던 남쪽에서 십대 소년들이 사망한 총격 사건은 영국내 10대들의 총기 소지와 갱단 문제들에 대한 전국적인 논란을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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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Prime Minister Tony Blair says he wants to crack down on gun crime. This follows the shooting deaths of three teenagers in south London.

Mr. Blair told BBC television that the age for imposing the mandatory minimum five-year prison sentence for anyone convicted of illegal possession of a firearm should be lowered from 21 to 17.

The prime minister said he is also considering other proposals suggested by London's Metropolitan Police. Mr. Blair denied there has been a breakdown in British society.

He called the wave of gun violence "a specific problem within a specific criminal culture." The shooting deaths of the teenage boys in south London this month has sparked national debate about guns and gangs among youths in Brit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