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14일,  새로운 바그다드 보안작전 실행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말했습니다.

알-말리키 총리의 바드다드 보안작전 실행 발표에 하루 앞서 이라크군의 한 장성이 새로운 바그다드 보안작전의 일환으로  이라크의 대 시리아, 이란 국경이 폐쇄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군 당국은 이라크의 과격 시아파 성직자 무크타다 알-사드르가 이란으로 도피했다는 미군 주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바그다드 주둔 미군 대변인, 윌리엄 콜드웰 중장은 14일 기자들에게 알-사드르가 이란에 도피해 있는 것으로 모든 정황이 말해주고 있다면서 미군의 주장을 확인했습니다.

알-사드르의 보좌관들은 알-사드르가 이라크에 있다면서 다만 알-사드르가 보안상 이유 때문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나타내는 것을 줄이고 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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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s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says the new Baghdad security plan has officially begun.

Mr. Maliki's announcement was made today (Wednesday), a day after an Iraqi general said the country's borders with Iran and Syria will be sealed for 72 hours as part of the crackdown.

Meanwhile, the U.S. military is standing by its assertion that radical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has fled to Iran.

The U.S. military spokesman in Baghdad, Major General William Caldwell, told reporters today that all indications are that Sadr is in Iran.

Aides to the radical cleric insist that the Shi'ite leader is in Iraq but has reduced public appearances for security rea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