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 사령관 아부드 감바르 중장은 13일 이란과 시리아 국경을 적어도 사흘간 잠정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감바르 중장은 텔레비전으로 방송된 성명에서 바그다드 일원의 통행금지시간이 현지시각 오후 8시에서 오후 5시로 3시간 앞당겨진다고 말했습니다.

감바르 장군은 또한 공개 활동의 제한, 공공장소와 개인장소에 대한 수색, 우편 검열 등 안보작전의 구체적인 조치들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감바르 사령관은 이란과 시리아 국경 폐쇄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바그다드의 한 대학교 부근에서 13일 자살트럭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5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지난 12일에는 바그다드의 시아파 거주지역에서 발생한 일련의 폭탄공격으로 적어도 87명이 숨지고 16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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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raqi commander of the U.S.-backed security crackdown in Baghdad says his country will close its borders with Iran and Syria for at least three days.

In a televised statement, Lieutenant General Abboud Gambar also said the capital's daily curfew will start three hours earlier (8:00 pm local time). He detailed emergency style powers of the security operation including restricting public activities, searching public and private places, and examining mail.

The commander did not say when the country's borders with Iran and Syria will close.

In other news, Iraqi security officials say a suicide truck bombing near a college in western Baghdad has killed at least 15 people and wounded more than 30 others.

On Monday, a series of bombings in two predominantly Shi'ite markets in Baghdad killed at least 87 people, despite the security crack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