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은 9일 아프리카 8개국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인 아프리카동부의 섬나라,  세이셜에 도착했습니다.

후 주석은 인도양의 군도인 세이셜을 이틀간 방문하는 동안 새로운 원조와 차관 지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관리들은 후 주석의 아프리카 순방중에 방문국마다 경제 협정을 체결하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중국은 자국의 급성장하는 경제를 위해 아프리카 대륙에서 시장과 천연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아프리카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후 주석은 세이셜에 도착하기에 앞서 모잠비크를 방문했습니다. 중국 관리들은 모잠비크의 부채를 탕감해주는 협정에 서명하고 현지의  학교와 국립경기장 건설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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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President Hu Jintao has arrived in Seychelles, the last stop on a tour of Africa marked by Chinese pledges of loans, aid, and debt relief.

Mr. Hu is expected to announce new grants and loans for the Indian Ocean archipelago during his two-day visit, which began today (Friday).

Chinese officials have signed economic agreements or promised assistance at every stop on Mr. Hu's eight-nation African tour.

China is seeking to strengthen its ties on the continent to secure markets and natural resources for its booming economy.

The Chinese president traveled to Seychelles from Mozambique. There, Chinese officials signed accords cancelling part of that nation's debt to Beijing. China also promised to help Mozambique build schools and a national stad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