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8개국을  순방중인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 주석은 아프리카 대륙과의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후주석은 남아공화국 프레토리아 대학에서 행한 강연에서, 중국 정부는 무역 관련 우려들을 심각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아공화국  무역 노조를 비롯한 비판가들은  중국의 값싼 상품들이 아프리카 시장으로  흘러들어와  현지 업계의 성장 기회를  제한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후주석은 중국정부가  에너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국업계를 위해  천혜 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를 타진하며  중국과 아프리카 간에는 새로운 식민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  중국은 아프리카나 아프리카인들에 해로운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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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President Hu Jintao says China is working to end its trade imbalance with Africa.

Speaking at the University of Pretoria in South African today (Wednesday), Mr. Hu said China takes seriously the concerns about trade.

Critics including South African trade unions have accused China of flooding African markets with cheaply made goods, limiting opportunities for local industrial growth.

During his speech, Mr. Hu responded to concerns that Beijing is developing a neo-colonialist relationship with Africa in its drive to tap natural resources for its energy-hungry industries. He said China would not do anything harmful to Africa or its people.

South Africa is one of the last stops on Mr. Hu's eight-nation African tour. He has announced new aid or signed economic agreements in every nation he has vis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