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역에서 5일 폭탄공격과 총격으로 적어도 27명이 사망하고 60명 이상 부상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힌 가운데, 희생자들의 대부분은 바그다드에서 나왔습니다.

당국자들은 바그다드의 한 주유소와 지하 주차장, 그리고 어린이 병원 인근 등에서 5일 여러 건의 차량 폭탄이 폭발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미군과 이라크 군이 며칠 내에 바그다드에서 대대적인 보안 소탕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작전의 책임을 맡을 이라크 장군은 5일 바그다드에 지휘 본부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영국 군은 바스라의 미국 영사관 근처에서 길가 폭탄이 폭발해 영국군인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라크의 과격 시아파 성직자인 모크타다 알-사드르 추종 세력의 고위급 인물 2명이 별도의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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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officials say bombings and shootings have killed at least 27 people and wounded more than 60 across Iraq, with most of the casualties in Baghdad.

Officials say several car bombs exploded in the Iraqi capital today (Monday), striking a gas station (in the al-Saidiyah district), a garage (in the Nahda district), and near a children's hospital (in the al-Sinaa district). About 20 people were killed in the blasts.

The U.S. military says U.S. and Iraqi forces will begin a new security sweep of Baghdad within days. The Iraqi general in charge of the offensive was due to open a command center in the capital today.

Elsewhere, the British military says a British soldier was killed today when a roadside bomb exploded near the U.S. consulate in Basra.

In another development, two senior members of radical Shi'ite cleric Moqtada al-Sadr's movement were killed Sunday in separate inci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