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의회  상원 군사위원회는 1일 조지 케이시 (George Casey) 육군 참모총장 지명자의 인사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청문회에서 공화당의 존 맥케인 상원의원은 케이시 지명자에게 조지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케이시 지명자는 이라크에 5개의 미군 여단을 추가 배치하려는 부시 대통령의 계획은 이라크내 종파간 폭력을 가라앉히는데 충분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맥케인 의원은 케이시 지명자가 이라크 전쟁의 진전 상황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의회에 제공하지 않았다며 케이시 지명자가 전에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으로서 내렸던 판단들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핵심 의원들은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병력 증강 계획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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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Senate is holding a hearing on the nomination of General George Casey to be the U.S. Army's next Chief of Staff.

During the Senate Armed Services Committee hearing today (Thursday), Republican Senator John McCain (of the U.S. state of Arizona) asked Casey if President Bush's strategy was working. Casey said Mr. Bush's plan to send five additional brigades was enough to help quell sectarian violence in Iraq.

Senator McCain, a prospective 2008 presidential candidate, said Congress was not given correct information by Casey regarding progress of the war in Iraq. McCain said he questioned the judgment Casey employed previously as commander of U.S. forces in Iraq.

Key Democratic and Republican senators are writing several resolutions opposing President Bush's plan to increase troop levels in Iraq. They are expected to be debated by senators next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