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애낳는 기계'로 묘사한 일본의 야나기사와 하쿠오 후생 노동성 장관이 비난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야나기사와 장관의 이 발언은 지난 27일 지역 지지자들을 향한 연설 도중에 나왔습니다. 야나기사와 장관은 연설후 자신의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사과했으나 상쟁 정치 단체들은 그같은 발언에 대해 강력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저 출산율 문제는 정치적으로 최대 중점 과제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회사들에게 자체 직원 가족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있어 보다 유연한 입장을 취하도록 부추기기 위한 법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일본의 출산율은 지난 2005년 여성 1명당 1.26으로 떨어졌으며 인구수는 최근 몇년 사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정부 조사 결과들에서는 1억 2천 7백만명의 일본 인구가 앞으로 40년 안에 1억명 이하로 떨어지는 가운데 이같은 추세는 계속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영문)

Japan's health minister is being criticized for characterizing women as birth-giving machines.

Health Minister Hakuo Yanagisawa's comments came Saturday during a speech to local supporters.

Yanagisawa apologized for what he called inappropriate terms later in the speech, but rival political groups have blasted his comments.

Japan low birthrate has been a topic of political discussion. Prime Minister Shinzo Abe has pledged legislation encouraging companies to be more flexible in dealing with the family needs of their employees.

Japan's fertility rate fell to a record low of 1.26 babies per woman in 2005. The country's population has shrunk in recent years. Government surveys have suggested the pattern will continue, with Japan's population of 127 million falling below 100 million within the next 40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