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이란의 핵계획 때문에 이란을 공격하면 역생산적이고 파멸적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총장은 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중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에 대한 무력위협은 이란이 핵무기계획을 추진하도록 부추기는 효과만 낼 것이라면서 이란과의 협상을 재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계획에 대응해 무력사용은 하나의 대안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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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d of the U.N. nuclear agency says an attack on Iran because of its nuclear program would be counterproductive and catastrophic.

Speaking at the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today (Thursday), Mohamed ElBaradei said he hopes the talk about a possible military strike will stop.

He said the threat of force will only encourage Tehran to pursue a nuclear weapons program. He urged a return to negotiations.

The United States and Israel have said the use of force is an option in dealing with Iran's nuclear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