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민간 항공기들이 견착식 지대공 미사일 공격에 취약하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 정부는 상용 항공기들을 보호하기 위한 신형 대공미사일을 시험중입니다.

좀 더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민간항공기에 대한 미사일 공격 위협이 지난 2001년 9-11 참사와 함께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9-11사태의 비극은  민간 항공기들이 미사일 공격에 위험하다는 점을 부각시켜준 것은 분명합니다.

그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로스앤젤리스 공항은 이제 시험 장소로서의 역할까지 맡고 있습니다.     

군수 방위 물자 생산 업체인   ‘노쓰롭 그루만’(Northrop Grumman) 사는  민간 항공기들을  미사일공격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기술을 시험중입니다.

‘MANPADS’ 또는 소형 지대공 미사일은  한사람에 의해  쉽게 발사될 수 있고 이 점이 바로 우려사안인 것입니다.

지난 2002년  케냐 몸바사에서  미사일 2기가  이스라엘 여객기를 겨냥했으나 다행히 빗나갔습니다.

미국 정부와 국방 분석가들은 지난 1970년대이래  전세계  테러분자들이 최소한  29대의 민간용 항공기를  지대공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노쓰롭사는 현재  자사의 ‘가디언’ 대공 미사일 포드가 장착된 제트기 11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미사일 포드들은 날아오는 미사일을 추격, 격추할수 있는 감지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노쓰롭 구르만사의 잭 플레져  적외선 방지시스템 개발 국장의 말입니다.

플레져 국장은 매우  강력한 적외선 에너지 광선을 발사해 미사일을 요격,격추한다고 설명합니다. 

이것은  자동시스템이기 때문에 승무원이 할 일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다시 잭 플레져국장은이 전에는 이 시스템들은 오직 군사용으로만 사용됐었으나 자사는 이를 상업적 환경에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플레져 국장은 또  자사는  이러한 개념이 상업적으로 어떻게 적용될지 파악할 것이며  이에 관한 자료를 수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바라 박서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은 매우 기대섞인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박서의원은  이것이 성공적으로 입증되기를 매우 희망하고 있다면서 타당성또한 입증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이 시스템은 비행기 한대당  1백만 달러에서 3백만달러사이의 경비가 소요됩니다. 

미국 의회는 모든 상용 항공기에 이 시스템을 장착할 것을 요구하는 법안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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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government is attempting to address concerns that civilian aircraft are vulnerable to shoulder fired surface-to-air missiles. So it is testing a new anti-missile defense for commercial aircraft. 

The threat did not begin with the events of September 11th, 2001. But those tragic acts of terrorism certainly heightened concerns that civilian aircraft is vulnerable to missile attacks.

To address those concerns, Los Angeles Airport is now doubling as a test center.  Defense contractor Northrop Grumman is testing its anti-missile technology on commercial aircraft.

"MANPADS," or small surface-to-air missiles that are easily launched by one person, are the concern.

Two missiles targeted an Israeli jet in Mombasa, Kenya in 2002, but missed. And U.S. government and defense industry analysts say that world-wide terrorists have fired on at least 29 civilian planes with surface-to-air missiles since the 1970s.

For now, Northrop is equipping 11 Federal Express jets with its 'Guardian' anti-missile pods.The pods have sensors to spot and track incoming missiles and lasers to disable them. 

Northrop Grumman's Jack Pledger explains, "When the system locks on the missile it fires a very intense laser beam of infrared energy at the missile and knocks it off course."

The system is automatic. There is nothing for the crew to do. Pledger adds, "Before this, these systems were only used on military aircraft. We are going to operate in the commercial environment. We're going to see how this concept works in a commercial operation and we're going to gather data on the system."

Senator Barbara Boxer of California expresses her hope for success, "We are very hopeful that this will prove successful, - that it will prove affordable…."

The system costs between one and three million dollars per aircraft. The U.S. Congress is considering legislation that calls for installation of the system in all commercial aircr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