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현대 인권운동가이며 노벨평화상 수상자였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는 “어딘가에서 벌어지는 불의가, 다른 모든 곳의 정의를 위협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미국은 킹 목사를 기념하며1월15일을 국경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미국인들이 이 날을 맞아 국가의 양심을 움직였던 킹 목사의 삶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인들은 킹 목사가  생애를  바쳐 추구했던 꿈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킹 목사의 꿈은 모든 사람이 개개인의  존엄성을 존중 받고, 피부색이 아닌  인격적 품성으로 평가되며, 또 어느지역사회에서나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이 넘치는  미국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침례교 성직자였던 킹 목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비폭력 사회 개혁 운동가 중 한 명입니다. 킹 목사는 미국 인권운동에 비폭력의 원칙을 적용했고, 미국 흑인들이 여전히 인종 분리와 차별에 처해졌던 시절에 인종 평등을 설파했습니다.

이런 관용의 메시지는 미국에서  거대한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기여했습니다. 킹 목사는 1963년 여름에 열린 ‘일자리와 자유를 위한 워싱턴 행진’ 집회에서   생애 중 가장  감동적이고 기억에 남는  연설을 남겼습니다.

킹 목사는 “우리의 투쟁은 항상 높은 가치와 규율 안에서 행해져야 한다”며 “우리의 건설적인 시위가 물리적 폭력 행위로 변질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킹 목사는 또 물리력이  영적인 힘과 만나는 높은 경지를 추구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킹 목사는 적개심보다는 이성에, 분노보다는 양심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했습니다. 1968년, 킹 목사는 39세의 나이에 저격범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킹 목사가 미국에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미국인들이 미국 건국의 기본 이념에 따라 행동하도록 촉구하기 위해1963년 여름,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왔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킹 목사의 꿈은 당시 위대한 미국땅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정의, 형제애를  전파했으며, 지금도 미국과 전세계인들에게 똑같은  메시지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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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te U.S. civil rights leader and Nobel peace prize winner Martin Luther King, Jr., once said, "Injustice anywhere is a threat to justice everywhere." On January 15th, the U.S. observes a national holiday in Dr. King's honor.

Americans honor the memory of a man who stirred the conscience of a nation, said President George W. Bush. We also recommit ourselves to the dream to which Dr. King devoted his life, an America where the dignity of every person is respected; where people are judged not by the color of their skin but by the content of their character, and where the hope of a better tomorrow is in every neighborhood.

Dr. King, a Baptist minister, was one of the world's best-known advocates of non-violent social change. Applying the principle of nonviolence to the civil rights movement in the U.S., Martin Luther King, Jr., preached racial equality at a time when black Americans were still victims of segregation and discrimination.

This message of tolerance helped to bring about enormous change in the U.S. He delivered one of his most memorable speeches in the summer of 1963, during the March on Washington for Jobs and Freedom:

"We must forever conduct our struggle on the high plane of dignity and discipline. We must not allow our creative protest to degenerate into physical violence. Again and again we must rise to the majestic heights of meeting physical force with soul force."

Martin Luther King, Jr. appealed not to resentment but to reason, not to anger but to conscience. In 1968, he was slain by an assassin, at the age of thirty-nine.

When Martin Luther King, Jr., came to our nation's capital in the summer of 1963, he came to inspire America and to call on our citizens to live up to the principles of our founding, said President Bush. His dream spread a message of hope, justice, and brotherhood, said Mr. Bush, that took hold of the hearts of men and women across our great land, and it continues to speak to millions here at home and around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