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정부관리들은 전쟁으로 피폐화된 이라크에 대한 부시 대통령의 새로운 전략을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라크 시민들은 미군의 추가 병력 파병이 폭력을 진정시킬 수 있을 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의 수석 자문은 이라크 정부는 이라크에서 승리를 위한 미국의 결의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시 대통령이 “현 상황”은 미국과 이라크 국민  모두에게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한 사실을 거듭 반복했습니다.

바그다드의 시아파와 수니파 소속 회원들은 자신들은 추가 미군 병력이 폭력을 종식시킬 것으로 낙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수개월에 걸친  폭력  종식노력이 실패한 현재, 폭력사태 진정을 위한 모든 노력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영국의 마가렛 베켓  외무장관은 런던에서 부시 대통령의 새로운 이라크 전략을 환영하지만 영국은 자국의 병력 수준을 증강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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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ment officials in Iraq have welcomed President Bush's new strategy for their war-torn country, but many Iraqi citizens say they doubt whether adding more U.S. troops will break the cycle of violence.

A top advisor to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said the government welcomes the U.S. commitment to achieve success in Iraq. He repeated Mr. Bush's assertion that "the current situation" is not acceptable to either the Americans or the Iraqis.

In Baghdad, members from both Shi'ite and Sunni communities say they are not optimistic that additional U.S. troops will be able to end the violence.

Nevertheless, some say they welcome any effort to stem the violence after several past attempts have failed. In London, British Foreign Secretary Margaret Beckett welcomed Mr. Bush's new strategy for Iraq, but said her government has no plans to increase its troop-level there. U.S. allies, including Japan and Australia, hailed Mr. Bush's new approach to stabilize Ir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