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회의를 갖고 있는 동남아시아 고위 경제 당국자들은 역내 경제통합 가속화와 주요 아시아 교역 상대국들과의 특혜 자유무역협정의 확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은 10일, 이번 주 열리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 아세안과 동아시아 정상회의는 동남아시아 지역이 새로운 발전 방향을 계획하는 황금같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세안은 2015년까지 공동 시장 창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세안 경제 당국자들은 10일, 그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요 교역상대국들과의 자유무역협정이 필수적이라면서, 세계무역기구 WTO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지금 국제 무역 회담이 더욱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