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표된 한 연구는 비타민 D가 지금까지 알려졌던 것 이상으로 건강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많이 함유한 것으로 밝혀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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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는 보통 혈액속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됩니다. 비타민 D는 태양광선이 주요 원천입니다. 비타민 D는 또한 일부 식품에서도 발견됩니다. 비타민 D는 달걀과 간과 일부 어류 속에 함유돼 있습니다.

비타민 D는 비타민 정제로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D는 혈액속의 칼슘의 양을 증가시켜줍니다. 비타민 D는 튼튼한 뼈와 치아를 만들어 줍니다. 비타민 D는 또한 근육 발달을 도와줍니다. 비타민 D는 또한 구루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우유와 칼슘에 비타민 D를 첨가하게 됐습니다.

구루병은 이제 서방세계에서는 보기드문 희귀한 질병입니다. 그러나 구루병은 아직도 개발도상국에서는 어린이들의 일반적인 질병이 되고 있습니다. 구루병은 뼈의 통증과 약화, 치아 문제와 근육 손실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보스톤 소재 하버드대학교 공공보건대학원의 연구자들은 비타민 D가 M-S라고 부르는 복합적인 경화증을 예방해줄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M-S는 현재 세계에서 약 200여만명이 앓고 있는 중추신경계의 진행성 질병입니다. 이 질병에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습니다. M-S는 언어와 동작에 장애를 일으킵니다.

장애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심각한 불구가 됩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이 연구는 미군 700여만명의 혈액 견본을 채취했습니다. 이 연구는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 M-S 발병률이 훨씬 낮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연구는 또한 비타민 D를 적게 섭취하는 사람들보다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이 M-S에 걸릴 확률은 60%나 낮은 것으로 밝혀냈습니다. 이 연구를 주도한 알베르토 아쉐리오 박사는 비타민 D가 미래의 M-S 치료약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쉐리오 박사는 최초의 과학자들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비타민 D를 섭취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섭취하지 않게 하는 대규모의 통제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비타민 D와 복합적인 경화증 사이의 상관관계 가능성을 보여주는 처음 연구는 아닙니다. 그러나 이 연구는 비타민 D와 복합적인 경화증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가장 명백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일부 연구가 비타민 D가 또한 암, 특히 결장암을 예방해 줄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국립보건연구원은 비타민 D가 결핍되면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지, 그리고 비타민 D를 많이 섭취하면 치료가 되는지를 확실히 규명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좀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In recent years, research has suggested more health value from Vitamin D than had once been thought.

Vitamin D is produced naturally in the blood. Sunlight is a major source. It is also found in some foods. These include eggs, liver and some fish. Vitamin D is also found in pills. Vitamin D helps to increase levels of calcium in the blood. It helps build strong bones and teeth. It also helps in muscle development.

It also appears to do more than just protect against rickets. That serious bone disease was the reason Vitamin D was added to milk. Rickets is now rare in the western world. But, it is still a common childhood disease in developing countries. Rickets can cause bone pain and weakness, teeth problems and muscle loss.

Now researchers at the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in Boston say vitamin D might protect against multiple sclerosis, also called M-S.

M-S is a progressive disease of the central nervous system that affects about two million people around the world. There is no cure. M-S causes problems with speech and movement. The level of severity can differ from person to person. But is usually seriously disabling.

The study in Boston involved blood samples from more than seven million members of the American military. It found that people with higher levels of vitamin D had lower rates of MS. It found that the chance of developing MS was sixty-two percent lower among those with the highest level of vitamin D than those with the lowest level.

Alberto Ascherio led the study. He says vitamin D may become a future treatment for MS. But, he says first scientists must carry out a large, controlled study in which some people get vitamin D and others do not.

This is not the first study to show a possible relationship between vitamin D and multiple sclerosis. But it has provided the clearest evidence of a direct link.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ays some studies also suggest vitamin D may protect against some kinds of cancer, especially colon cancer. But it says more human studies are needed to learn if a lack of vitamin D increases the risk of cancer?of if treatment with large amounts of vitamin D could protect against the dis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