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이란에게  유엔 안보리의 핵 관련 결정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고, 중국 관영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엔은 이란의 계속된 핵 개발에 대응해서 핵 산업 및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를 결의한 바 있습니다.

중국 관영통신 보도에 따르면 후 주석은 5일 베이징을 방문한 알리 라리자니 이란 핵협상 대표와 만났으며, 유엔안보리 제재는 국제 사회의 우려를 반영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라리자니 대표는 4일 이란 정부가 대화를 통한 합리적인 해결방안 도출을 원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는 이란 관리들이 핵확산금지조약 내용을 존중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라리자니 대표는 이틀간 베이징에 머물며 중국의 고위 관리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중국은 이란의 핵 개발 권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제재안에도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

State media in China say President Hu Jintao is urging Iran to respond seriously to a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that imposed sanctions targeting Iran's nuclear industry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

State media said today (Friday) that Mr. Hu told Iran's visiting chief nuclear negotiator, Ali Larijani, that the resolution reflects the shared concerns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n Thursday, Larijani said Tehran is seeking what he called a "reasonable solution" through talks. He stressed that Iranian officials will continue to honor a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Larijani is in Beijing on a two-day official visit for talks with senior Chinese officials.

China supports Iran's right to a nuclear program. But, as a permanent member of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it voted for a resolution that bars all countries from selling materials and technology to Iran that could contribute to its nuclear and missile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