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는 전 독재자 사담 후세인이 교수형에 처해진 지 이틀이 지난 가운데, 폭력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군은 미군이 바그다드 수니파 거주지역 내 알-카에다 은신처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정보 보고서들에서 시사된 곳들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6명의 테러분자들을 사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군은 미군이 먼저 공격을 받았고 이에 응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충돌은 미국의 언론들과 미군 전사자 수를 추적하는 신뢰할 만한 인터넷 웹사이트가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군 수가 3천명에 도달했다고 밝힌 것과 때를 같이한 것입니다.

미 국방부는 그같은 수치를 확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요르단 발 보도들은 사담 후세인의 장녀가 암만에서 1일 열린 사담 후세인 처형 항의 시위에 참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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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ce is continuing in Iraq, two days after ousted dictator Saddam Hussein was hanged in Baghdad.

The U.S. military announced it killed six terrorists as American troops approached what intelligence reports had indicated was an al-Qaida hideout in a Sunni neighborhood of the capital. One of the buildings was later identified as belonging to a Sunni politician (Saleh al-Mutlaq, head of the National Dialogue Front).

The military says U.S. troops came under fire and returned fire, killing the terrorists.

The latest clash comes as U.S. media and a reliable Web site tracking U.S. war casualties (www.icasualties.org) said (on Sunday) that the number of U.S. military deaths in Iraq had reached the three-thousand mark.

The Pentagon has not confirmed that number.

In other news, reports from Jordan say Saddam Hussein's eldest daughter (Raghad) joined hundreds in Amman today (Monday) protesting the execution of the deposed dict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