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에서 프랑스 AFP 통신 사진기자 1명이 납치됐다고 이 통신은 1일 전했습니다. 납치 피해자는 페루 국적의 50 세의 하이미 라주리(Jaime Razuri) 기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라주리 기자는 이날 취재를 마치고 가자지구에 있는 사무실로 돌아가던 중 납치됐습니다.

그의 통역사는 무장괴한 2명이 라주리 기자를 납치해 일본산 차량에 태우고 도주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자지구는 납치 사건들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지난 10월에는 스페인 출신의 사진기자 1명이 납치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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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ench news agency (Agence France Presse) says one of its photographers has been kidnapped in the Gaza Strip.

The agency has identified the photographer as 50 year old Jaime Razuri, a Peruvian national. AFP says Razuri had just finished covering a story and had returned to the agency's office in Gaza.

His translator says two gunmen abducted the photographer and fled in a Japanese car.

Kidnappings are frequent in the Gaza Strip. Reporters without Borders, a Press watchdog, says Gaza is one of the riskiest places for journalists.

In October, a Spanish photographer was kidnapped in the Gaza Strip. He was released unharmed after half-a-day in captiv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