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에 납치된 이스라엘 병사의 석방을 위한 협상에서 중요한 진전이 이뤄졌다는 하마스 측의 발언을 반박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1일 보안 당국자들과 만났고, 무장단체 하마스의 요구들이 과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파벌들은 지난해 6월에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로 지하 터널을 판 무장분자들에게 납치된 

길라드 샬리트 상병을 석방하는 대신 천 명이상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마스 정부 대변인은 지난 31일, 이집트가 중재하고 있는 수감자 교환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됐다고 밝혔지만, 이스라엘은 그같은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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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 disputes comments by Hamas that significant progress has been made in talks to free a soldier held captive by Palestinian militants in Gaza.

Officials say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met today (Monday) with top security officials, and concluded that demands by the militant group Hamas were excessive.

Palestinian armed factions have demanded Israel release more than one thousand prisoners in exchange for Corporal Gilad Shalit, abducted in June by gunmen who tunneled into Israel from the Gaza strip.

On Sunday, a Hamas government spokesman said there had been a breakthrough in Egyptian-led efforts to negotiate a prisoner swap. But, Israel denies the claim.

Officials have said the prisoner swap will be discussed when Mr. Olmert meets with Egyptian President Hosni Mubarak in Egypt Thurs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