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에 대한 처형이 집행된30일,  이라크 회교도의 다수인 시아파 최고 성지들 가운데 하나인 쿠파시에서 차량폭탄이 터져 31명이 죽고 적어도 쉰 여덟 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관계관들은 후세인 사형집행 불과 몇 시간뒤 이라크 남부지역 쿠파 시의 시장에서 회교의  에이드 알-아다 축제를 앞두고 쇼핑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가운데 차량폭탄 공격이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폭탄공격이 후세인 처형집행과 관련된 것이라는 시사는 없습니다.

 한편, 이라크 주둔 미국 병력은 후세인 사형집행으로 야기될른지도 모른 폭력사태에 대비해 고도의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미 국방부 브라이언 휘트먼 대변인이 강조했습니다.   

*****

Iraqi officials say a car bomb in the southern city of Kufa has killed 31 people and wounded at least 58 others.

The explosion occurred today (Saturday) in a crowded fish market as people shopped ahead of the the Muslim Eid al-Adha holiday. Women and children are reported among the dead.

Kufa is one of the holiest cities in Iraq for the country's majority Shi'ite Muslims.

The car bombing happened just hours after former Iraqi dictator Saddam Hussein was executed in Baghdad, but there is no indication it is related to his death.

U.S military officials today (Saturday) also announced the death of an American soldier killed Friday while patrolling a neighborhood in northwestern Baghd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