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도자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미국의 주간 시사잡지, 타임에 의해 올해 가장 주목을 받은 26명 인물들중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사회는 내년 2007년에 여러가지 사회적 불안요인이 증대되면서 김정일 위원장의 권위가 실추될 위험이 크다는 전망이 일본에서 제기되었다고 한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좀더 자세한 소식입니다.

북한지도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에 의해 2006년 중요인물 26인에 포함되었습니다. 

타임지는 그 선정이유를, 지난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탄도 미사일 실험을 강행했고 10월 9일에는 함경북도 산중에서  지하 핵실험을 실시해 세계에서 가장 배타적이고 위험한 보유국대열에 편승했기 때문이라고 기술했습니다. 

타임지는 김위원장을 가리켜, 죠지 부시미국대통령의 관심을 끌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며 일종의   관심 결핍증을 앓고 있다고 묘사했습니다. 10월의 핵실험은 실로 북한의  적나나한 저항의 표시였다고 타임지는 지적했습니다.

타임지는 올해 가장 주목할만한 표지인물로는 바로 당신이라는 표제를 달았습니다. 

전세계 수천수백만명을 한자리에 어우르며 이름없고 힘없는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는 전세계를 대상으로한 월드와이드 웹 사용자들이야 말로 지구촌을 위한 기여자들이라고 타임지는 주석을 달았습니다.

한편, 일본의 공안조사청은 내년 2007년 북한사회동향에 관해   경제난이 심화되고 뇌물횡행등  체제 불안정요인이 증대되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권위가 실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일본 공안조사청은 최근 에 발간한  ‘2007년 내외정세의 회고와 전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북한체제를 떠받치고 있는 4개의 기축에 균열이  들어나고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고 한국의 일부신문들이 전했습니다. 

그 4개의 기축은, 김위원장의 권위, 주민들사이의 경제적 평등, 군과 치안기관의 강권적 지배 그리고 철저한 정보통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근년들어 북한경제난이 심화되고 부유층과 서민들사이의  빈부차가 확대되는 가 하면 군과  치안기관에서   금전 만능주의 풍조가 만연되고 있고 전국의 정보통제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분석했습니다. 

일본 공안조사청은 특히 군과 치안기관뿐아니라 정보통체기관 에서도 뇌물이 널리  횡행하고 있어 정보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정권과 체제의 불안정요인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