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는 1억달러의 세금을 팔레스타인 당국에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스라엘 내각은 24일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수반이 이끄는 팔레스타인 당국을 위해 인도주의 지원의 표시로 1억달러를 이전하는 안을 가결했습니다.

앞서 23일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 수반과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올메르트 총리가 지난 5월 내각을 구성한 이후 가진 첫 공식 회담에서 이같은 이전에 합의했습니다.

이스라엘발 보도들은 올메르트 총리가 앞으로 몇일 사이에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의 석방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자신의 내각에게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과격분자들이 지난 6월에 납치한 이스라엘 병사를 석방해야만 팔레스타인의 수감자들을 석방할 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영문)

The Israeli government has decided to transfer 100 million dollars in tax revenues to the Palestinian Authority.

Israel's cabinet voted today (Sunday) to transfer the funds, earmarked as "humanitarian aid," to the Palestinian Authority headed by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The transfer was agreed to late Saturday at the first official meeting between Mr. Abbas and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since Mr. Olmert formed a government in May.

Reports from Israel say Mr. Olmert told his cabinet today that he is considering releasing Palestinian prisoners in the coming days.

Until now, Israel has said it would only release Palestinian prisoners once Palestinian militants release an Israeli soldier (Corporal Gilad Shalit) abducted in J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