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미군 요원들에게 즐거운 성탄절을 기원하고 군 복무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성탄절 하루전인 24일 10명의 미군 요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군대 사기에 관해 물었으며 이들 군 요원 모두가 사기가 충천해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23일 부시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나라를 위해 복무중인 미군들에게 감사를 표할 방법을 모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미군의 희생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부시대통령은 또한 현역 군인들에게 앞으로 있게 될 미국의 정치적 변화가 군에 대한 지지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has called members of the U.S. military to wish them Merry Christmas and to thank them for their service.

A White House spokesman says the president telephoned 10 service members and asked them about their morale. The spokesman said all reported their morale is high.

On Saturday, President Bush asked Americans to find a way to express gratitude to members of the armed forces for their service to the country.

In his weekly radio address, Mr. Bush spoke of his own appreciation for the sacrifices made by the military.

He also assured those on active duty that upcoming political changes in Washington would not affect the country's support for the mili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