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수반과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23일 예루살렘에서 전격적으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두 지도자가 6개월 전에 요르단에서 비공식으로 만난 후 처음 갖는 것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팔레스타인의 경쟁적인 두 정파 파타 당과 하마스간의 긴장이 높아가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내전을 회피하기 위한 휴전에도 불구하고, 두 정파와 연계된 무장세력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병원 관계자들은 이날, 무장괴한들이 압바스 자치수반과 연계된 한 고위 보안관계관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혔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이날 가자지구와 이집트간의 국경 부근 라파 난민수용소에서 저격자들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안군의 하싼 자르부 대령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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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and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re meeting at this hour in Jerusalem.

The meeting is the first between the two men since an informal meeting in Jordan six months ago.

Their talks come amid heightened tensions between Palestinian rival Fatah and Hamas factions. Despite a ceasefire called to try to avoid a Palestinian civil war, gunmen allied with the two groups have continued to skirmish.

Today (Saturday), Palestinian hospital officials say gunmen shot and seriously wounded a senior security officer allied with President Abbas.

Authorities say the assailants opened fire on Hassan Jarbouh today (Saturday) in the Rafah refugee camp, in the southern Gaza Strip near the border between Gaza and Egy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