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와 요르단 강 서안지구에서 22일 하마스와 파타당  무장괴한들 사이에 교전이 벌어져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날 교전은 팔레스타인 내전을 피하기 위해 양측이 사흘 전 체결한 정전을 위협했습니다.

하마스는 가자시에서 파타당과 연계한 한 지역 파벌이 하마스 무장괴한 1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요르단 강 서안지구의 나블루스 지역에서는 파타당 무장괴한들이 시가행진을 준비 중이던 하마스 운동가들에게 총격을 가해 적어도 6명이 부상했다고 병원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하마스와 파타당은 일주일 이상 계속된 폭력사태로 12명 이상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부상하자 지난 19일 정전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당파는 하마스가 지난 1월 실시된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이래 권력 투쟁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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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hes between rival Palestinian Hamas and Fatah gunmen have killed one person and wounded six others today (Friday).

The fighting in the Gaza Strip and West Bank has tested a three-day old ceasefire aimed at avoiding a Palestinian civil war.

In Gaza City, Hamas blamed a local clan allied with Fatah for killing a Hamas militiaman.

In the West Bank city of Nablus, hospital officials said Fatah gunmen wounded at least six people when they opened fire on Hamas activists preparing for a rally.

Hamas and Fatah agreed to a ceasefire on Tuesday after more than a week of violence killed more than a dozen people and wounded many others.

The two factions have been locked in a power struggle since Hamas won elections last Jan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