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외교관리들은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관해 이란에 제재를 가하도록 하는 제재안 초안의 마지막 수정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15개 회원국들은 22일 이 결의안에 표결합니다.  하지만 비탈리 처킨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는 표결을 24일까지 연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유럽이 초안한  이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라이스 장관은 초안의 문구에 약간의 수정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독일은 이란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인사들에게 가해지는 여행금지 조치를 완화하도록 결의안을 수정했습니다.  러시아는 그러한 여행금지 조치에 반대해 왔었습니다.

한편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21일 이란은 이란에 대한 제재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곧 핵 승리를 측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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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diplomats have been working to make final changes to a draft resolution that would impose sanctions on Iran for its nuclear program.

The 15-member U.N. Security Council may vote on the resolution today (Friday). But Russia's U.N. envoy, Vitaly Churkin, has asked for the vote to be postponed until Saturday.

In Washington,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id the United States supports the European-sponsored draft resolution. Rice said, however, that she expects some changes to be made to the text.

Britain, France and Germany revised the resolution to ease a travel ban on people involved in Iran'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Russia had objected to the travel ban.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said Thursday that Iran will "celebrate a nuclear victory soon" -- despite the moves to impose san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