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산발적인 총격전이 발생해 가자지구의 상쟁 파벌 간에 체결된 정전협정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하마스와 파타당이 17일 정전협정을 준수하기로 합의한 직후 가자 시의 일부 지역에서 총성이 들렸다고  목격자들은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18일 팔레스타인 무장괴한들이 거리를 계속해서 배회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 당파간의 폭력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이 새로운 선거 실시할 것을 요구한 이후 16일에 발발했습니다.  지난 1월 의회 선거에서 승리한 하마스는 새로운 선거를 실시하려는 압바스 자치수반의 계획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이 지역을 방문하고 18일 압바스 수반과 회담을 가질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에 앞서 18일 오전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가진   블레어 총리는 새로운 선거를 실시하려는 압바스 수반의 계획을 지지했습니다.  블레어 총리는 압바스 수반을 이 지역 극단주의자들과의 투쟁을 감당할수 있는 핵심적인 지도자라고 묘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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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adic gunfire has threatened a ceasefire between rival Palestinian factions in the Gaza Strip.

Witnesses in Gaza City say shooting could be heard in parts of the city shortly after Hamas and Fatah agreed Sunday to observe a truce.

They say Palestinian gunmen continue to roam city streets today (Monday).

Violence between the two factions erupted Saturday after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called for new elections. Hamas, which won legislative elections in January, opposes Mr. Abbas' plan for a new poll.

British Prime Minister Tony Blair is visiting the region, and is due to meet Abbas today.

Mr. Blair, who held talks earlier today with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says he backs Mr. Abbas' call for new elections. The British leader described the Palestinian president as a key leader in the fight against regional extrem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