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16일, 이란은 이웃나라들과 함께 핵기술을 공유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국영매체들은 이날 이 기술은 청정에너지원과 석유 대체에너지를 말하는 것이라고 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의 말을 인용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다른 서방 국가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이 핵계획이 평화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앞으로 수주일내에 이란의 핵계획에 대한 분쟁을 해결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당사국들이 이란과의 협상을 고무해야지 이란을 제재하려고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존스 페리 유엔대사는 대표들이 다음 주중에 핵계획과 관련해 이란을 제재하는데 합의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의 비탈리 추르킨 유엔대사는 이 계획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Iran's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says his nation is ready to begin sharing its nuclear technology with nearby states.

Iranian state media quoted the leader today (Saturday) as saying the technology represents a clean source of energy and a replacement for oil.

The United States and other Western nations say Iran is seeking to develop nuclear weapons. Tehran says the program is for peaceful ends.

In Moscow, Russia's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says he hopes the U.N. Security Council can reach a deal to resolve the nuclear dispute in coming weeks.

He says international partners should encourage talks with Iran, and not seek to punish the Islamic Republic.

Britain's United Nations ambassador (Emyr Jones Parry) says diplomats may agree next week to impose sanctions on Iran because of its nuclear program. But Russia's U.N. ambassador (Vitaly Churkin) says the plan is not ready 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