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뱅크 라말라에서 하마스와 파타 세력간에 총격전이 벌어졌다고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전했습니다. 이날 충돌은 가자에서 팔레스타인 총리일행에 대한 총격이 벌어진 뒤 하루만에 일어난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총리일행은 14일 가자지구에서 이집트로 이동하던 중 총격을 받았으며, 이로인해 경호원 1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마스 내에서는 라이벌 파타당과 관련있는 무장 세력이 이스마일 하니야 총리를 암살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마스 대변인은 파타 최고위 관리가 총리 암살 음모를 계획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에 충성하는 파타군은 암살 음모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압바스 자치수반도 이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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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ian witnesses say Hamas and Fatah gunmen have exchanged fire in the West Bank city of Ramallah, a day after an attack against the Palestinian prime minister's entourage in Gaza.

There have been no reports of injuries in the violence, which follows accusations from the Hamas faction that gunmen affiliated with its rival Fatah party tried to assassinate Prime Minister Ismail Haniyeh.

A Hamas spokesman accused a top Fatah official (Mohammed Dahlan) of planning and organizing an attempted assassination of the prime minister.

Fatah forces loyal to President Mahmoud Abbas have denied involvement in Thursday's shooting incident with Mr. Haniyeh's entourage near the Egyptian border crossing in the Gaza Strip.

Gunfire killed the prime minister's bodyguard and wounded at least 20 other people.

President Abbas later expressed regret for the inc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