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이라크 정책을 크리스마스 전이 아니라 2007년 초에 발표할지도 모른다고 백악관의 한 고위 관계관이 말했습니다.

토니 스노우 백악관 대변인은  새 이라크 정책에 관한 부시 대통령의 연설이 내년 1월에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2일, 이라크에 관한 고위 관계관들과의 두 번째 협의를 가졌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앞서 이라크 주둔 미군 지휘관들 그리고 이라크 주재 미국대사들과 화상회의를 가진데 이어 이날 백악관에서 타리크 알-하시미 이라크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3일, 국방부에서 이라크 문제에 관한 마지막 협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정책 전환을 발표하기에 앞서 여러 경로의 권고안들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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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nior White House official says President Bush may make an announcement on his Iraq policy in early 2007, rather than before Christmas.

White House spokesman Tony Snow later confirmed that a speech on a new Iraq strategy is more likely to come in January.

The comments today (Tuesday) came as Mr. Bush holds the second of three days of consultations he scheduled this week on Iraq.

Earlier, the president conferred by videoconference with U.S. military commanders in Iraq and the U.S. ambassador there. He also is meeting today at the White House with Iraq's Sunni Arab vice president, Tariq al-Hashimi.

Mr. Bush has said he will consider recommendations from various sources before announcing any policy change. He will hold consultations Wednesday at the U.S. Defense Department.

Last week, Mr. Bush got recommendations on Iraq from the bipartisan Iraq Study Group. The proposals include engaging Iran and Syria, and withdrawing most U.S. combat troops from Iraq by early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