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 표류중이던 북한 군인 두 명이 한국 해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10일 강원도 속초 앞바다에서 소형 선박을 타고 표류중이던 북한 군인들을 한국 해군이 9일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북한 군인들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 군인들이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이들이 한국 영해로 흘러들어온 원인이나 이유는 아직 확실치 않습니다.

(영문)

Seoul's Defense Ministry says the South Korean navy has rescued two North Korean soldiers who had drifted into southern waters.

Defense officials said today (Sunday) the soldiers were found in a small boat off South Korea's east coast late Saturday.

The soldiers have been hospitalized for treatment. Officials say the soldiers will be questioned as soon as they recover.

It is unclear how and why the pair entered South Korea's wa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