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 독일은 8일, 이란의 핵 계획과 관련해 이란에 부과하는 제재를 완화한 새로운 유엔 결의안 초안을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회원국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언론 매체들은 새 초안에는 여전히 이란의 핵 계획과 미사일 계획에 기여할 수 있는 물품의 대 이란 수출을 금지하고 있지만, 러시아가 이란 남서쪽 부쉐르에서 건설을 지원하고 있는 핵 시설들에 대한 모든 언급은 삭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이란에 대한 강경한 제재를 꺼리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고 핵 계획에 관한 대화에 복귀할 경우에만 이라크 문제와 관련해 이란과 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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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powers have circulated a new U.N. draft resolution that eases sanctions on Iran for its controversial nuclear program.

Britain, France and Germany circulated the draft on Friday to U.N. Security Council members.

News reports say the draft resolution still bars trade with Iran on goods that may contribute to it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But the reports say the draft drops all references to a nuclear facility that Russia is helping to build in Bushehr in southwest Iran.

Russia and China have been reluctant to pursue tough sanctions against Iran.

Meanwhile,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says the only way she would hold talks with Iran about Iraq is if Tehran stops enriching uranium and returns to discussions on its nuclear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