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검찰은 버마의 포탄제조 공장건설을 위해 관련기술과 장비를 불법수출한 혐의로 열네명을 기소했습니다.

한국검찰은 대우 인터내셔날 등 몇몇 방위산업체들이 포탄제조 관련 장비와 기술을 농기구류를 수출하는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버마에 포탄제조 기술과 장비를 수출했다며 대우 인터내셔날 사장 등 관련 직원 열네명을 기소했습니다.  

한국 검찰에 따르면 버마 공장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나 여섯가지 종류의 포탄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부는 모든 종류의 무기수출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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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prosecutors have indicted 14 people on charges of illegally exporting technology and equipment to Burma to help build an artillery plant.

Prosecutors say the people worked at South Korean companies and drew up documents to disguise the exports as non-weapons-related equipment.

They say the plant in Burma is not yet complete, but is believed to have the capacity to manufacture six types of artillery rou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