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팔레스타인인들을 위한 인도적 긴급 구호자금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4억5천만달러 이상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유엔 관계자들은 회교 과격단체 하마스가 이끄는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에 대한 국제적 제재 조치들로 인해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의 경제적 피해가 막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두 지역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3분의 2는 가난에 허덕이고 있고 하루 끼니도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관리들은 전했습니다.

유엔 관리들은 또 인도적 긴급 구호자금의 약 4분의 3은 일자리 창출과 현금 지원, 식량 지원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럽연합과 미국,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테러  단체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서방 원조국들은 지난 3월에 하마스가 집권하고 이스라엘의 국체 인정을 거부하자 팔레스타인 정부에 대한 직접적인 원조를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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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lia's interim government has welcomed the U.N.'s endorsement of African peacekeepers for the troubled country.

Prime Minister Ali Mohamed Gedi today (Thursday) said the peacekeepers are needed to prevent what he called terrorists from destabilizing Somalia and the Horn of Africa.

However, leaders of Somalia's powerful Islamist movement say they will never accept foreign troops and will fight them if they enter the country.

On Wednesday, the U.N. Security Council authorized the deployment of peacekeepers to Somalia to protect the weak interim government.

The resolution also eased a 14-year arms embargo against Somalia so the peacekeepers can train and assist government forces.

In addition, it urges the Islamists to stop any further military expansion and to resume peace talks with the government.

The Islamists have taken over much of southern and central Somalia this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