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6일 총 열한명의 미군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7일에 발표된 미군성명에 따르면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 주에서 6일 미군 다섯명이 차량이동중 자동차가 폭파됨에 따라 숨졌습니다.

미군은 성명에서 이들 병사들이 전투작전을 수행중이었다고 말했으나 자세한 작전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미군 성명은  또한 바그다드 서부 알-안바르 주의 주도인 라마디에서 미군 병사 한명이 기관총 공격을 받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밖에도 6일 네명의 미군병사들이 숨졌으나 미군은 이들의 사인을 정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7일 이라크 정부 관리들은 최소한 일곱명의 이라크 인들이 폭탄테러와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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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military says 11 American soldiers were killed Wednesday in separate incidents in Iraq.

A military statement issued today (Thursday), said five soldiers died when their vehicle was hit by an explosion in northern Kirkuk province. It said the soldiers were conducting combat operations but gave few other details.

The statement said one soldier was shot while operating a machine gun at an outpost in Ramadi, the capital of the volatile al-Anbar province, west of Baghdad. The military released no further details about how the other troops died.

In today's (Thursday) violence, Iraqi officials say at least seven Iraqis were killed in a series of bombings and shoo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