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5년 동안 계속돼온 긴장관계가 개선되고 있다고 중국 외교담당 탕자쉬안 국무위원이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탕 국무위원은 3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재임기간에 일어난 중-일 긴장관계와 정치적 교착상태가 타결되고 양국의 쌍무관계가 정상적인 진전궤도로 복귀했다고 밝힌 것을 신화통신은 전하고 있습니다.

고이즈미 전 총리 후임으로 아베 신조 총리가 취임한 이래 중-일간 외교활동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영문)

A senior Chinese official says ties between China and Japan are improving after five years of strained relations.

China's Xinhua news agency quotes State Councilor Tang Jiaxuan today (Sunday) as saying tensions that simmered under former Japanese Prime Minister Junichiro Koizumi have been resolved.

Tang said the countries have broken their political stalemate and put bilateral ties back on a normal track of development.

Diplomacy has improved since Mr. Koizumi was replaced by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in late Sept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