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한달 동안 이라크에서 민간인 사망자수가 지난 10월보다 40% 증가한 1,800여명을 기록했다고 1일 이라크 당국이 밝혔습니다.

지난 주에 유엔은 이라크에서 10월의 민간인 사망자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지만, 두개의 통계는 모두 민간인 사망자수가 크게 늘어났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의 폭력으로 미군 헬리콥터의 지원을 받은 이라크 군이 1일 바그다드 파딜지역에서 수니파 자항세력들과 교전을 벌였습니다.

이날 바그다드의 이 교전에서 한명의 이라크 군과 적어도 또 다른 2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이날 바그다드에서 일어난 차량폭발과 또 다른 공격으로 적어도 6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연합군은 바그다드 지역 일원에서 알-카에다 테러분자들을 겨냥한 급습작전들을 벌여 2명의 저항세력을 사살하고, 27명의 용의자들을 구금했다고 미군이 밝혔습니다.

이날 북부도시 키르쿠크에서 미군 호송차량에 대한 자살폭탄공격으로 2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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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aqi officials say more than 18-hundred civilians were killed last month, a 40 percent increase from October.

Last week, the United Nations gave a higher toll for civilians killed in October, but both sets of numbers show increasing civilian casualties.

In the latest violence, Iraqi forces, backed by U.S. helicopters, clashed with Sunni insurgents today (Friday) in the Fadhil area of Baghdad. Iraqi officials say one Iraqi soldier and at least two other people were killed.

Iraqi security officials also say car bomb blasts and other attacks killed at least six people in Baghdad.

Separately, the U.S. military says coalition forces killed two insurgents and detained 27 suspects in multiple raids targeting al-Qaida terrorists in and around the Iraqi capital.

In the northern city of Kirkuk, a suicide bomb attack against a U.S. convoy killed two civil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