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29일, 이라크의 폭력을 막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요르단을 방문해 일련의 정상회담을 갖고 있습니다.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은 부시 대통령이 암만에 도착한 직후에 이날 저녁에 요르단 왕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부시 대통령을 환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30일에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기존 일정대로 29일에 정상회담을 갖지 않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8일에, 자신은 말리키 총리로부터 이라크의 치안 회복계획을 듣고, 보다 많은 치안 임무를 이라크 보안군에 이양하는 노력에 관해 논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의 요르단 방문에 즈음해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미국은 이라크의 동반자 국가이며, 두 나라는 이라크의 안보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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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ident Bush is holding talks in Jordan on ways to stem the violence in Iraq.

Jordan's King Abdullah welcomed Mr. Bush to the royal palace this (Wednesday) evening -- shortly after the president's arrival in Amman. Mr. Bush will meet with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Thursday. The U.S. and Iraqi leaders will not meet today as previously scheduled.

On Tuesday, Mr. Bush said he wants to hear about Mr. Maliki's plans to restore security, and discuss U.S. efforts to transfer more responsibility to Iraqi security forces.

Upon his arrival in Amman today, Mr. Maliki said the U.S. is Iraq's partner, and the two countries are working on a new strategy to fix the security situation.

However, Mr. Maliki's government is in crisis over his meeting with President Bush. Lawmakers loyal to radical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suspended their participation in Iraq's government to protest the me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