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북한에 대한 모든 선적을 중단한 지 한달 만인 지난 달 10월 북한에 대한 원유수출을  재개한던 것으로 중국 정부의 한 보고서에서 나타났습니다.

 27일 공개된 중국세관의  보고서는 중국이 지난 10월에 북한에  5만 8천 톤의 원유를 수출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2005년 같은 달보다 68%가 늘어난  분량입니다.

중국은 북한에 대한 최대 원유 공급국이지만 9월에는 어떠한 원유 수출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중국은  지난 7월 북한이 중국의 자제촉구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미사일을 시험발사한 데 대해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그후 10월에 핵무기 실험도 감행했습니다.

중국은 북한에 대한 9월중 원유수출 중단 이유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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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inese government report shows Beijing resumed exports of crude oil to North Korea in October, after suspending all shipments a month before.

Customs figures released today (Monday) show that China sent 58-thousand tons of crude oil to its impoverished neighbor in October - a 68 percent increase over the same month in 2005.

China is the largest supplier of oil to North Korea, but reported no oil shipments in September.

At the time, Beijing criticized Pyongyang for test firing long-range missiles in July, despite calls for restraint. North Korea later tested a nuclear weapon (on October ninth).

Beijing has not said why it stopped oil exports to Pyong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