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 인접한 아프가니스탄 남부 접경마을 우르군 레스토랑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벌어져 적어도 7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습니다.

파크티카주의 모하마드 아크람 아크펠와크 주지사는 이 공격으로 희생된 사람들이 모두 민간인들이었으며 공격이 벌어진 레스토랑에 주정부 관계관들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주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 당국은 26일, 아프가니스탄 남부지역 두 곳에서 나토군의 소탕작전으로 탈레반 잔당 쉰 다섯 명이 살해되고 나토군 한 명도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Officials say a suicide bomber attacked a restaurant in southeastern Afghanistan today (Sunday), killing at least seven people and wounding 20 others.

The governor of Paktika province (Mohammad Akram Akhpelwak) said the attack took place in the town of Urgun, near Afghanistan's border with Pakistan.

NATO said in a statement today (Sunday) that their forces killed 55 Taleban fighters in two separate battles in southern Afghanistan Satu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