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탄간의 전격합의에 따른 정전이 발효된 직후인 26일 새벽에 팔레스타인 과격분자들의 이스라엘 남부에 대한 로켓포 공격을 불안한 정전합의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은 로켓포탄이 이스라엘 남부 스데로트시내에 떨어졌다고 보도했으나 사상자 발생여부는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집권 하마스의 무장조직인 이슬람 지하드는 이번 로켓포 공격을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당국은 이 로켓포 공격을 규탄하고 정전합의에 대한 위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군에게 자제심을 보여 정전을 이행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지난 25일 늦게 합의를 이룬 정전합의에 따라 팔레스타인 과격 단체들은 26일 새벽부터 가자지구에서의 모든 로켓 공격을 중단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영문)

Palestinian militants have fired rockets into southern Israel, threatening a new Israeli-Palestinian ceasefire in the Gaza Strip.

Israeli radio reported the rockets landed in the city of Sderot shortly after the ceasefire began early today (Sunday). No damage or casualties were reported.

The armed wings of the radical group, Islamic Jihad, and the ruling Islamist movement, Hamas, issued separate claims of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s.

The Palestinian government denounced the rocket attacks, describing them as a violation of the ceasefire.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has ordered the military to show restraint and give the ceasefire a chance to be implemented.

Under an accord reached late Saturday, Palestinian militant groups were to halt all rocket fire from Gaza beginning at dawn Sunday.